샐러드를 자주 해 먹는 편이라 대용량으로 구매해봤는데, 1kg 양이 정말 푸짐해서 열어보자마자 만족했어요. 로메인,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유럽식 샐러드 채소들이 골고루 섞여 있고, 상태가 특히 좋았습니다. 잎이 시들거나 끝이 물러 있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윤기가 돌고 탱탱한 신선도가 바로 느껴져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씻어 토마토·치즈·견과류 올린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는데, 색감도 예쁘고 맛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로메인 특유의 아삭함이 살아 있고 버터헤드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발사믹 드레싱만 살짝 뿌려도 훌륭한 한 끼가 됩니다.
좋았던 점은 쌈 채소지만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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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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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속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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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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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사이드(로메인 구워먹기)
이런 식으로 활용 범위가 훨씬 넓다는 점이에요.
1kg 구성이라 양이 넉넉해서 3~4번 샐러드 만들어도 충분하고, 그동안 채소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 가성비 면에서도 추천할 만합니다. 신선도, 구성,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재구매할 것 같아요!